공지사항

[보도자료] 김홍국 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선정-18일 오후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시상식 가져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은 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자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경제산업 분야 수상자인 김홍국 회장은 1978년 전북 익산 황등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축산분야에 계열화 시스템을 도입, 투기성 사업이었던 우리나라 양계업을 고소득 유망사업으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 회장은 곡물 사료 축산 가공 유통 분야에 국내외 90여개 법인을 거느린 국내 최대 농식품 그룹을 일군 한국 푸드애그리비즈니스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등 국가경제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회장은 어린시절 할머니에게서 선물받은 병아리 10마리를 30대 그룹으로 키워낸 신화적 기업가다.농장-공장-시장(3장)을 통합 경영하는 이른바 삼장 통합경영을 닭고기분야에서 성공시킨 김회장은 이같은 경영시스템을 농식품 분야 전체로 심화 확장시키면서 곡물 사료 축산 가공 유통 분야에 국내외 90여개 법인을 거느린 국내 최대의 농식품(foodagribusiness) 그룹을 일구었다.김회장은 특히 현대 닭고기 산업의 발상지이자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부인 미국에 진출한 것을 비롯,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에서 사료 및 축산 사업을 벌이고 있다.김회장이 이끄는 하림그룹은 국내 닭고기 분야 1위, 배합사료 분야 1위(민간), 브랜드 돈육 분야 1위, 벌크해운 분야 1위 등의 위상을 갖고 있으며 TV홈쇼핑 채널인 NS홈쇼핑은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2015년에는 벌크해운 전문선사인 팬오션의 인수합병은 김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물론 산업경제에 대한 안목을 잘 보여준 사례였다.김회장은 팬오션 인수와 동시에 국제적인 곡물유통업 진출했다. 전체 소비되는 곡물의 75% 이상을 해외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나 산업적으로나 국적있는 곡물유통사업체가 절실한 실정이었다.김회장은 승부수를 던져 팬오션을 인수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준비해 온 곡물유통업에 진출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회장은 또 농촌지역에서 자라나 농업계 고교를 졸업하고 4-H 회원 및 제1기 농업인후계자 등을 거쳤으며 현재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상임고문 등을 맡는 등 우리나라 재계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농업인 출신이다.김회장은 농업에 대한 인식과 경영 시스템만 변화시키면 IT 분야 못지않게 세계적인 농업강국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그 같은 신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하림그룹의 가금분야 4개 회사(하림올품한강씨엠주원산오리)는 1,080여 농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들 농가는 사육계약을 통해 연간 평균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또한 본사의 공장을 모두 전북경북경기충북의 농촌지역에 두고, 이를 통해 6,000여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중장년층을 생산직 사원으로 대거 채용함으로써 농촌사회의 소득원으로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김홍국 회장의 도전정신은 안전지대를 떠나라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그가 늘 마음에 새기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하는 정신이라고 한다. 김 회장은 1%의 가능성만 보여도 도전을 멈추지 않아 왔다. 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 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나 위기에 맞서 계속 도전해 나갈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다고 한다.김 회장은 끝없는 도전의 길에서도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은 물론 주어진 경제적?사회적 책임에도 소홀함이 없이 윤리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이러한 윤리경영을 통해 하나의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건강한 사료와 건강한 식품으로 가축과 반려동물, 고객들을 건강하게 하며, 사육농가들을 포함한 모든 사업 파트너들의 경제적 건강과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한편 호남미래포럼은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와 함께 호남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김홍국 회장 외에 최경주 프로골프 선수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O.20 관리자 2018-01-19

[신년사] 2018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새해인사

하림그룹 임직원 여러분!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국내・외의 여러 사업장에서 새해를 맞은 하림가족 모두에게 힘찬 새해의 인사를 전합니다.지난 한 해 역시 수많은 도전들이 우리를 시험했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들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바르게 나아갔으며 여러 성과들을 통해 우리를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지난해 우리가 견디고 돌파했던 난관들은 대나무의 마디처럼 하림그룹이 더욱 곧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열정어린 걸음을 함께 하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임직원 여러분!하림그룹은 올해도 도전의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남들이 닦아 놓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만드는 미지의 길입니다.여기에는 항상 예측할 수 없는 난관과 피하기 힘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끝없는 도전의 길에서도 우리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에게 주어진 경제적・사회적 책임에도 소홀함이 없을 것입니다.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요소가 법질서의 준수입니다.법질서의 준수는 모든 경영적 판단과 의사결정의 절대기준이 되어야 하며 모든 행동의 준칙이 되어야 합니다.각종 법령과 규칙들을 철저히 숙지하여 그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물론, 부지불식간의 위반이 없도록 점검하며, 이를 시스템화해야 할 것입니다.더불어 모든 임직원 개개인이 준법을 습관처럼 몸에 익혀 하림그룹의 기업문화로 자리잡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임직원 여러분!법과 제도를 지키고 규정을 따르면 일이 쉬워지고 단순해집니다.단순함을 추구하라는 우리의 경영철학도 법질서와 규정의 준수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제도화된 법질서만을 지키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법령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우리와 직접 관계하는 모든 이해 당사자와 사회 구성원들이 요구하는 윤리적 수준에도 기꺼이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거래를 위한 룰을 만들거나 계약을 시행할 때도 반드시 정의로운 절차에 따라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윤리경영이 정착된 기업에서는 이른바 갑질이 발붙일 수 없습니다.하림그룹 가족 여러분!우리는 이러한 윤리경영을 통해 하나의 건강을 추구해 나가고자 합니다.하나의 건강이란 우리가 만드는 제품, 우리의 고객, 우리가 속한 사회와 환경이 함께 건강한 것을 의미합니다.우리 스스로가 건강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의 일터와 우리의 제품을 건강하게 만들며, 우리의 농장과 가축 또한 건강하게 관리하며, 우리를 둘러싼 자연생태계가 건강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건강한 사료와 건강한 식품으로 우리의 가축과 반려동물, 고객들을 건강하게 하며, 사육농가들을 포함한 모든 사업 파트너들의 경제적 건강을 지키며,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우리가 앞장서자는 것입니다.하나의 건강 역시 법질서 준수와 윤리경영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가치를 만들어야 사회와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것입니다.임직원 여러분!하림그룹은 Natures Sensation이라는 식품 철학과, 자연에서 식탁까지의 식품사슬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과 역량으로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합니다.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우리의 사고와 일하는 방식을 전환해야 합니다.자유롭고 빠른 정보의 교환과 긍정적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워크 플레이스를 통해, 쉽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하림그룹 가족 여러분!우리는 생명체를 부화시키는 섬세함과, 대양의 격랑에 맞서는 강인함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어떠한 도전적인 여건에도 우리는 비전을 향해 바르고 꿋꿋이 나아갈 것이며, 우리의 고객과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의 바다를 누비는 해상 근무자 여러분,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중국 미국 등 해외 사업장의 모든 하림그룹 가족 여러분, 올해도 저마다의 희망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더불어 하림그룹 모든 임직원들과 가정마다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18년 1월 2일하림그룹 회장 김 홍 국

NO.19 관리자 2018-01-02

[보도자료] 하림, AI 모바일 예찰시스템 구축

하림, AI 모바일 예찰시스템 구축- ㈜하림, 600여 사육농가와 M-하티스 시스템 구축- AI 피해 최소화 핵심인 조기 발견 및 신속 조치 효과 기대- 하림 관계자 축산 계열화 선도기업으로서 AI 방역활동 최선 다할 것▲ 하림 닭사육 농장 관리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일일 폐사율을 입력하고 있다.하림은AI조기 발견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앱M-하티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가동에 들어갔다.하림이 국내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모바일 예찰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은 24일 AI 조기 발견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앱 M-하티스(Mobile Harim Total Information System)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닭사육 현장에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예찰프로그램은 AI 방역대책의 핵심인 조기 발견 및 신속 조치에 초점을 맞췄고, 대상은 종계(병아리용 종란 생산)와 육계(닭고기용 닭) 농가다.농장주 등 농장 관리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손쉽게 폐사율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AI 발생 징후를 사전 포착하기 위해 농장주는 사육 중인 닭의 폐사율과 산란율을 매일 체크해 전용 모바일앱인 M-하티스에 입력하고, 하림은 자체 구축한 전산망에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조치 유무를 판단하게 된다.모바일 예찰시스템 프로세스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에는 전염병 발생 징후에 대한 신고를 강제할 규정이 없어 농가의 자체 판단과 자발적인 신고가 아니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하림 측은 사전 협의를 통해 농가와 회사가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상 징후 발생 시 회사와 농가가 동시 또는 별도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고 사각지대를 없앴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폐사율이 증가하는 등 사전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농장주 자체의 판단에 맡겨 방역 적기를 놓치는 사고를 사전에 막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예찰시스템은 수집된 데이터가 정상 수치를 벗어날 경우 신호등 기능을 통해 단계별 경보를 울릴 수 있도록 했다.농가에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등 AI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하림은 즉시 차단조치를 취하고 농가에서 방역당국에 정식 감정을 의뢰하도록 조치한다.가검물 의뢰 기준은 정부의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폐사율이 전주 일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거나, 산란율이 전주 일평균 대비 3% 이상 하락하는 경우다. 특히 폐사율은 2일 연속 일일 폐사율이 0.5%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자체적으로 추가해 기준을 더욱 강화했다.종 계육계 / 삼계 / 토종닭산란율-전주 일평균 산란율 대비 3% 이상 하락 시 (AI SOP 기준)해당없음폐사율- 전주 일평균 폐사율 대비 2배 이상 증가 시 (AI SOP 기준)- 2일 연속 0.5%/일 이상 폐사 발생 시 (자체 신고 기준)- 전주 일평균 폐사율 대비 2배 이상 증가 시 (AI SOP 기준)- 2일 연속 0.5%/일 이상 폐사 발생 시 (자체 신고 기준)임상 증상-활력저하 (사료섭취 급감), 안면부종, 벼슬 청색증, 다리 점상출혈 반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방역 당국 가검물 의뢰 기준하림은 이달 1일부터 종계농장 59개와 육계, 삼계, 토종닭농가 543개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 시행에 돌입했다.AI는 철새 등 야상조류에 의해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지상에서 미리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 이에 따라 조기에 발견하고 가장 빠른 시간에 방역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역대책임이 그간의 여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증돼 왔다.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국내 383개 농장에서 AI가 발생했고, 이중 육계농장은 4곳(총 발생농가의 1%)에 불과했다. 대부분이 산란계와 오리농장에 집중됐다. 계열화율이 94%에 이르는 등 계열화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육계농장에서는 AI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특히 국내에서 AI가 첫 발생한 2003년 이후 6차례 동안 총 533개 농장에서 AI가 발병했지만, 육계농장에서는 총 7건만 발상해 총 발생농장수 대비 누적 비중도 1.3%에 불과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계 전문기업 하림이 모바일 예찰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는 것은 예방적 살처분과 불량 정보 확산에 따른 닭고기 소비 감소로 육계산업에 미치는 AI 피해가 매년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6년~2017년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한 전체 살처분 농장수는 946개(3800여만 마리)에 이른다.하림 관계자는 안전한 닭고기 생산은 물론 AI 조기 차단을 통한 가금산업 보호를 위해 하림이 선도적으로 예찰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축산 계열화사업 선도기업으로서 AI 방역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O.18 관리자 2017-10-26

[보도자료] 하림그룹, 인도네시아 사료-종계 시장 진출

하림그룹,인도네시아에하림DNA심는다...사료-종계 시장 본격 진출-주력 계열사 팜스코,인니 수자야그룹 사료-종계 사업부문 전격 인수-하림그룹,한국형 축산 계열화 시스템 글로벌 진출 가속화 계기▲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 팜스코가 인수한 인도네시아 사료공장.인니 서부자바 세랑 지역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간 생산능력이50만톤에 이르며,항구에 인접해 최상의 사업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 아세안 최대 경제권인 인도네시아의 사료 및 종계(병아리용 계란 생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하림그룹 주력 계열사인 팜스코는11일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최종 인수해 현지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팜스코는 운영자금을 포함해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하림그룹은 한국형 축산 계열화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조기 정착시켜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육류 단백질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팜스코가 인수한 사료공장은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이2014년 완공한 연간 생산능력50만톤 규모의 최신식 사료 제조 시설이다.인니 정부의 항만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사료회사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는 서부 자바섬에 위치해 최상의 사업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년 완공된 종계 농장은 전체 면적이18ha에 이르며,사육 규모는17만5000수다.▲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 팜스코가 인수한 인도네시아 종계농장. 2013년 완공된 이 종계 농장은 전체 면적이18ha이며,사육 규모는17만5000수다.◆한국형 육계 계열화 시스템 인니에 이식이번 인수로 하림그룹은 한국형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본격 이식하며 닭고기 사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육계 계열화사업의 핵심인 사료와 병아리 생산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부분 계열화의 토대를 갖췄고,향후 육계 사육 및 도계 가공 시설까지 갖추게 되면 완벽한 계열화 시스템으로 경쟁사들을 압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팜스코는2010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사료 원료인 옥수수 유통사업을 시작,이미 육계 계열화사업의 기초를 다져온 만큼 이번 인수는 안정적인 계열화사업 추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팜스코의 현지법인인PT. Harim은 술라웨시 고론딸로 지역에 옥수수 저장,가공시설을 갖추고 사료용 옥수수를 농장에서 수집,건조,판매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현재2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번 사료공장 및 종계장 인수를 계기로 서부 자바에 추가로 옥수수 저장 건조 공장을 건설해 사료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팜스코는 최단시간 내에 월1만5,000톤의 사료 생산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2020년까지 사료 생산 연간30만톤,종계 사육수수40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 팜스코가 운영중인 인도네시아 옥수수 가공장.술라웨시 고론딸로 지역에2개 가공장 운영 중이며,연간 가공능력은10만톤이다.◆글로벌 농업기업 각축장에서 새로운 도전인구2억6000만명의 세계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5%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 신흥국의 선두 국가다.이 같은 경제성장세에 발맞춰 육류 소비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이6.3kg (2014년 기준, OECD)에 불과하지만 소득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국민 대부분이 돼지고기를 금기하는 이슬람교도여서 머지않아 우리나라 소비량(14kg_2016년)을 넘어 말레이시아(40.8kg)등과 유사한 소비량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처럼 축산 식품산업 진출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아시아 최대의 축산계열화기업인 태국의CP그룹과 카길(미국)등이 일찌감치진출해 인도네시아 기업인 자파,말린도 등과 사료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한국의CJ도 이곳에서 사료사업을 키워가고 있다.인도네시아의 연간 사료 생산량은2015년 기준1,800만톤으로,연평균1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이중87%정도가 양계용 사료다.팜스코 관계자는현지에서 축적한 옥수수 사업의 현장경영 노하우와 하림그룹의 검증된 육계 계열화 시스템이 접목되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사료 및 종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육계 사육까지1차 확대하고 향후 도계,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계열화 시스템을 전개하는 방안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O.17 관리자 2017-10-11

[보도자료] 하림펫푸드, 휴먼 그레이드로 국내 펫푸드 시장 흔든다

휴먼그레이드로 국내 펫푸드 시장 흔든다-국내 최초로 사람이 먹는 식재료만으로 만드는 제품 선보여-하림펫푸드, 수입산 판치는 국내시장서 수입대체 효과-합성보존제 불가피한 수입산과 차별화---선택폭 넓혀-충남 공주에 국내 최대 전용공장 본격 가동하림그룹이 국내 최초의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수입산이 점령하고 있는 국내 펫푸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하림펫푸드는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용 플랜트인 Happy Dance Studio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재)에서 오픈 행사를 갖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100%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제품 개발에 성공,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림펫푸드는 사람이 먹는 식소재를 사용해 만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수입산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최근 외국산 펫푸드 수입량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09년 2만9,711톤에서 2016년 5만3,292톤으로 불과 7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전체 펫푸드 시장의 80%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펫푸드 안방 시장을 고스란히 수입산에 내주고 있는 셈이다.최근 5년간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고령화와 독신가구 증가, 여가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2년 9,000억원에서 2016년 2조3,00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20년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5조8,000억원으로 다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휴머나이징(humanizing) 현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펫푸드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수입산 펫푸드는 장기간의 운송기간을 고려할 때 흔히 방부제라 불리는 합성보존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제품을 먹이고자 하는 이들의 불안감을 사왔다.국내 펫 푸드 업체들은 대부분 수입산을 대체할 만한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하림펫푸드의 신개념 펫푸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면서 시장판도를 흔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공개된 해피댄스스튜디오는 제조 공정 자체를 식품 생산 수준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휴먼 그레이드 제품 전용 생산 공장. 사람이 먹는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관리까지 일반식품 관리 수준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전체 공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견학라인도 갖추고 있다.회사측은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에게 합성 보존제의 불안감을 없애주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며 이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세계적인 영양학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배합 비율 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양재현 사장은 사실상 외국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펫푸드 시장에서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품질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겠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림펫푸드는 신선한 생고기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식, 간식으로 제품 종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O.16 관리자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