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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손질, 양념 걱정 없이 닭고기도 바로 구워 맛있게 드세요! ” 하림, ‘닭구이닭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이마트에서 판매

      <사진: 하림 신제품 ‘닭구이닭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 • 하림, 이마트 구이용 닭고기 전문코너에서 판매할 ‘닭구이닭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출시• 국내산 닭가슴살을 소금과 블랙페퍼, 청양고추로 밑간 한 제품이라 굽기만 하면 치킨 스테이크 완성•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중 선택 가능… 달콤하면서 감칠맛 풍부한 바비큐 소스 함께 구성해 편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이마트와 손잡고 ‘닭구이닭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의 먹거리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닭고기 역시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원하는 부위를 골라 구이로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하림은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구이용 닭고기 전문 코너 ‘닭구이닭’에서 판매할 닭가슴살 스테이크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닭구이닭x하림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밑간 한 제품이다.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총 2종이며,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텍사스 바비큐 소스를 함께 구성해 더 편리하다. ‘오리지널’은 촉촉한 닭가슴살 속살에 블랙페퍼의 풍미가 배어 있어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치킨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스파이시’는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을 더해 중독성 있다. 기호에 따라 버터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하거나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을 곁들이면 더 근사하고 풍성한 요리가 된다. ‘닭구이닭x하림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이마트 ‘이제부터 닭구이닭’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신동훈 이마트 계육바이어는 “최근 익숙한 식재료를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구이용 닭고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부드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시작으로 하림과 협업해 닭고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닭구이닭’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주)하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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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코] 나주 매스미팅 성황리 개최… “슈퍼 한우, 수익성의 새로운 기준 제시”

      • “농가 경쟁력 높이는 실질적 교육·전략 제시”• “현장 실증을 토대로한 컨퍼런스와 환절기대비 영양, 사양관리 방법 제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9월 26일 전라남도 나주시 씨티호텔에서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2025 나주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한우 농가 고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슈퍼 한우의 기준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불황 끝, 호황의 전환점…이제는 시세 의존 탈피해야”행사의 포문은 정창민 축우팀장이 열었다. 정 팀장은 “무려 2년 만에 한우 평균 경락단가가 2만 원을 회복했다”며 “번식용 암소와 송아지 생산 두수 감소, 송아지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 등으로 내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따라서 여전히 ‘금송아지’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우 산업은 불황을 지나 호황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제는 시세에만 의존하는 경영에서 벗어나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야 할 때이며, 농가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슈퍼 한우의 기준은 수익성”이어 방지환 축우 지역부장이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과거 슈퍼 한우가 단순히 체중 1톤 이상의 소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두당 300만 원 이상 순수익을 창출하는 한우가 진정한 슈퍼 한우”라고 정의했다. 발표에서는 ▲번식우맥스를 통한 송아지 생시체중 차이 ▲맥스 송아지 시리즈를 통한 초기 성장 관리 ▲배합사료와 TMF 비교에 따른 실수익 분석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신제품 ‘맥스나인 플러스’의 특장점이 소개되며 참석 농가의 주목을 받았다. ‘맥스나인 플러스’는 반추위를 거치지 않고 소장에서 직접 흡수되는 아미노산과 전분을 최대치로 설계 적용해, 체중 · 등심단면적 · 마블링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고효율 비육 프로그램이다. 방 지역부장은 “전국 평균 대비 두당 150만 원 이상 높은 수익을 기록한 농가 사례처럼, 슈퍼 한우 300 달성은 더 이상 먼 목표가 아니다”라며 “팜스코와 함께라면 누구나 수익성 있는 한우 사업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슈퍼 한우 생산으로 두당 실수익을 크게 개선한 농가의 실제 사례와 영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전시된 사료 앞에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영근 S3본부장은 “슈퍼 한우라는 새로운 기준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팜스코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지속 가능한 한우 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팜스코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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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고객과 함께 만드는 산란계 산업의 내일

      • “농가 경쟁력 높이는 실질적 교육·전략 제시”• “현장 실증을 토대로한 컨퍼런스와 환절기대비 영양, 사양관리 방법 제시”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2025년 9월 25일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양계 전문화 교육’을 열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환절기대비 영양 및 사양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계 전문화 교육에는 양계 전문 사업부장과 지역부장들의 참여를 통해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가장 합리적인 현장 컨설팅 방법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절기와 동절기를 대비하여 농장에 제안할 수 있는 영양·사양 관리 방법 교육과 최근 질병 트랜드와 대응 방안, 양계 사용 원료의 이해, 기록 관리의 사전, 사후 관리에 대해 구분하여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현장 실증 컨퍼런스는 지역 실증 사례를 통해 담당자의 농장 문제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의견들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9월 프랑스 SPACE 박람회 참여자는 유럽의 최신 양계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양계 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객 농가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해외 박람회에서 확인한 글로벌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국내 양계 농가들이 세계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지원의 도구로서 의의가 있었다. 천하제일사료 이정우 양계 PM은 “최근 사료 회사들이 양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추세를 지적하며, 천하제일사료는 양계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학습과 교육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 농가에게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글로벌 트렌드 공유, 현장 실증 분석 강화를 통해 고객 농가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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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찜닭부터 직화 닭발, 치킨까지… 명절 밥상 책임질 간편식” 하림, 긴 연휴에 집에서 즐기기 좋은 외식요리 간편식 추천

      <사진: 하림, 닭고기 간편식(왼쪽부터 궁중찜닭용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직화 닭발 2종, 하림 후라이드 조각치킨∙순살치킨)> • 하림, ‘황금 연휴’에 집에서도 실속 있게 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닭고기 간편식 3종 엄선• 닭 한 마리에 특제 소스로 구성돼 간편하게 조리하는 ‘궁중찜닭용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화끈한 술안주로 제격인 ‘직화 닭발’ 2종, ‘겉바속촉’ 식감으로 배달 대신 좋은 ‘하림치킨 시리즈’ 최대 10일의 ‘역대급’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에서 실속 있는 연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재료 손질이나 준비 없이 간단한 조리만으로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는 닭고기 간편식 3종을 추천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저녁 메뉴로는 ‘궁중찜닭용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이 제격이다.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닭 한 마리와 간장 베이스 특제 소스로 구성된 ‘소스인팩’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법으로도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다. 끓는 물에 닭고기를 1~2분간 데쳐낸 다음, 소스와 물 1컵(270mL)을 넣고 잘 저어가며 졸여주면 완성이다. 취향에 맞게 당면이나 당근, 감자 등 채소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다. 선선한 가을밤 생각나는 화끈한 술 안주로는 ‘직화 닭발’이 안성맞춤이다. ‘직화 닭발’ 2종은 깔끔하게 손질한 신선한 닭발을 매콤한 양념에 재운 뒤 직화로 구워내 불맛을 입힌 제품이다. ‘직화 무뼈 닭발’은 깊고 진한 숯불향이 특징이며, ‘직화 무뼈 국물 닭발’은 맵고 달달한 국물 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라면 사리 등 토핑을 추가하거나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만들어도 좋다.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4분만 데우면 손쉽게 완성된다. 요리를 많이 하게 되는 명절 연휴에는 하루정도 푹 쉬면서 남이 해주는 요리를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이럴 때 배달로 눈을 돌리게 되지만 높은 물가에 이조차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하림치킨 시리즈’(△후라이드 조각치킨 △후라이드 순살치킨 △소이갈릭 치킨봉 △소이갈릭 순살치킨 △달콤양념 순살치킨 △크림버터 순살치킨)는 배달 대신 가성비 좋게 고품질의 치킨을 맛볼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냉동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손쉽게 완성된다. ‘후라이드 조각치킨’과 ‘순살치킨’은 프랜차이즈 치킨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육즙 가득한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 시리즈’는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입자감이 살아있는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스프레이 소스코팅’ 기술로 골고루 양념해 눅눅하지 않고 소스가 속까지 고르게 스며들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긴 만큼 가족들이 끼니를 함께할 시간도 많아 상차림과 메뉴에 대한 고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간단하게 조리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부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기만 하면 되는 닭발과 치킨까지 하림 제품을 활용해 스트레스 없는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주)하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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