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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초록우산에 1억 원 상당 라면 기부

      <사진: (왼부터) 하림산업 더미식 이진혜 팀장, 초록우산 김전훈 팀장> • 초록우산에 ‘더미식 장인라면’ 포함 라면 약 2만 6,000개 기부• 소외계층 아동들이 더미식, 하림 제품으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나눔 실천하림산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The미식(더미식) 및 하림 라면 제품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더미식 장인라면’ 용기면 249박스와 ‘하림 용가리 불볶음면’, ‘하림 용가리 불비빔면’, ‘하림 마라쌀볶음면’ 등 용기면 1,489박스 총 1,738박스로, 약 2만 6천 개에 달한다. 하림산업은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따뜻한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초록우산에 전달했으며, 기부 물품은 전남/충남 지역 내 아동 양육시설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이 더미식 및 하림 제품으로 맛있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하림산업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림산업은 초록우산과 2022년부터 인연을 맺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푸디버디 유기농 밥과 상온 국물요리, 라면 등 2,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더미식 장인라면은 인스턴트 라면을 넘어선 요리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한 제품으로 연구개발에만 5년이 걸린 하림산업의 대표 상품이다.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와 양파, 마늘, 버섯 등 각종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낸 진짜 육수를 그대로 농축한 엑기스를 액상수프로 구현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면도 육수를 넣어 반죽해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면발이 탄력 있고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하림산업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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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5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

      •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 당첨자 100명에게 ‘NS푸드페스타’ 스페셜 굿즈 증정! NS홈쇼핑은 오는 9월 26~2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를 응원하는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응원 댓글 이벤트’는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 응원 댓글 작성 등으로 정성껏 댓글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에게는 앞치마와 주방장갑으로 구성된 NS푸드페스타 스페셜 굿즈(100명)가 제공되며, 경품은 축제 현장 NS플레이존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22일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 2025는 가족, 친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축제의 흥겨움과 함께 풍성한 선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NS푸드페스타2025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8년차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 익산에서는 4년째 개최되고 있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문화축제로, 지역 농가·기업·지자체·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9월 26일(금)과 27일(토) 양일간 펼쳐지며, 1일차에는 개막식과 함께 ▲‘미식간편식 요리경연’ ▲‘대학생 부문 요리경연’ ▲다양한 체험 부스 ▲쿠킹클래스 ▲시식 이벤트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아빠와 자녀 요리대회’ ▲‘글로벌 라면 경연’ 등 가족과 청년, 외국인 참가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요리경연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무료로 풍성한 선물과 체험, 시식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출처: NS홈쇼핑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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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우리 아이 첫 스프”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출시

      <사진: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 영양 가득한 원물 재료에 부드러운 크림을 더한 액상형 스프•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이유식 마친 아이부터 어린이까지 부담없이 섭취• 중탕, 전자레인지 조리 모두 가능… 우리 아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장 형태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 식사 대용, 혹은 아이들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3~6세 어린이 50명으로 구성된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 풍미, 식감, 양, 외관 등 총 5개 항목에서 평균 4.1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 전용 스프로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스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든든한 아침 식사는 물론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바쁜 부모들의 먹거리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푸디버디는 미식가 엄마와 딸바보 아빠가 직접 제품 기획부터 참여하고, 영양 전문가가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맞춰 영양학적으로 설계한 어린이식 브랜드다. 합성첨가물 없이 가장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면, 튀김요리, 국물요리, 볶음밥, 덮밥소스, 상온 반찬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하림산업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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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의 역할, 천하제일사료가 보여주다

      • “제일사료의 ESG 경영, 수상으로 증명하다”•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천하의 마음’을 실천하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9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기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유엔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시민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올해는 ‘푸른 하늘을 위한 우리의 질주(Racing for Air)’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퍼포먼스와 함께 기상기후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려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천하제일사료는 기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기환경 보전 유공자에게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제일사료(주),아모레퍼시픽㈜, 개인 부문에서는 김소이 대전도시공사 과장을 포함한 8인, 공무원 부문에서는 안태진 유성구 주무관, 김미경 대덕구 주무관이 선정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천하의 마음’, 가장 앞서가겠다는 ‘제일의 다짐’. 을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사료 생산, 저탄소 물류 시스템 도입, 탄소 배출 감축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한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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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가을 캠핑 시즌 맞아 프리미엄 바비큐 라인업 제안

      <사진: 선진이 캠핑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리미엄 돈육 제품을 선보인다> • 취향별 맞춤 라인업으로 가을 캠핑족 공략국내 캠핑 열풍이 이어지며 야외 바비큐 문화도 한층 확산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2023년 기준 7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캠핑 장비가 고도화되고 요리 방식이 다채로워지면서, 단순한 바비큐를 넘어 자연 속에서 미식을 즐기려는 수요도 뚜렷하게 늘고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캠핑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리미엄 돈육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캠핑과 야외 모임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는 단연 삼겹살이다.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은 12mm 두께로 세절돼 캠핑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표준화된 두께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좀 더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고 싶다면 ‘시그니처 삼겹살’을 제안한다. 쿠팡과 함께 협업해 출시한 시그니처 삼겹살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과도한 지방과 퍽퍽한 부위를 덜어낸 황금 비율 삼겹살로, 고른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며 온라인 프리미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직화 바비큐를 즐기는 캠핑족에게는 2cm의 두툼한 두께가 특징인 ‘더 두툼 시리즈’를 제안한다. 삼겹살과 목심으로 선보이는 ‘더 두툼한 시리즈’는 숯불이나 화력이 강한 직화 환경에서도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힐 수 있어 바비큐 요리에 적합하다. 두툼한 두께에서 오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은 캠핑장에서 맛보는 바비큐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해당 시리즈는 2025 상반기 쿠팡어워즈 ‘신상품 베스트’에 선정되며 품질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직화 환경 대신 빠르고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생대패 삼겹살’을 추천한다. 3mm의 얇은 두께로 빠르게 익혀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 술안주나 간단한 한 끼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해당 시리즈는 얼리지 않은 제품들인 만큼 신선도가 높고, 육즙도 풍부하여 맛의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식감 또한 부드러운 만큼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선진포크한돈은 두께별로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조리 환경과 상황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독보적인 유전자 ‘DGI Gold’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구이 문화에 최적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과 선홍빛 육질,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이 대표적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과 자동화 공정을 적용해 이물 혼입을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까지 철저히 하며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선진 Digital Commerce팀 배현석 팀장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선진포크한돈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이 캠핑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바비큐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선진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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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달콤한 디저트로 맛있게 필수 단백질을 채워보세요! ” 하림, 고단백 간식 ‘오!늘단백’ 체험단 ‘오단즈’ 1기 모집

      <사진: 하림, ‘오단즈’ 1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 • 하림, 고단백 간식 브랜드 ‘오!늘단백’과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소비자 체험단 ‘오단즈’ 모집• ‘오늘단백 초코바’(2종)・‘오늘단백 라떼’(3종) 체험 기회 및 ‘운동 필수템’ 특별 제작 굿즈 제공 • 9월 15일까지 하림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신청 가능, 30명 선발 예정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고단백 간식 브랜드 ‘오!늘단백’의 소비자 체험단 ‘오단즈’ 1기를 모집한다. ‘오늘단백’은 하림이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단백질 간식 라인이다. 달콤한 맛은 물론 완성도 높은 영양 설계로, ‘저속노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꾸준히 이어지자 식단을 관리하는 이들부터 건강하면서 달콤한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방면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단즈’는 ‘오!늘단백’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뜻하는 애칭으로, 단순 체험단을 넘어 하림과 함께 건강하고 달콤한 일상을 추구하는 팬덤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모집을 시작했다. ‘오단즈’ 체험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늘단백 초코바(2종)’와 ‘오!늘단백 라떼(3종)’ 전 제품이 제공되며, 텀블러, 스포츠 타올, 리유저블 쿨러백 등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특별 제작한 굿즈 패키지도 함께 증정된다. ‘오!늘단백 초코바’(밀크초코 피스타치오, 밀크초코 카라멜)는 부드러운 밀크초코 코팅에도 불구하고 당 함량이 3g에 불과하며, 개당 16g의 단백질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담아 달콤한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오!늘단백 라떼’(카라멜라떼, 초코라떼, 돌체라떼)는 카페 수준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21g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9종을 제공하는 완전 단백질 음료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공지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활동기간 동안 체험단은 제품을 직접 경험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늘단백’ 제품은 트렌디한 맛과 균형 잡힌 영양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오단즈 1기’는 ‘오늘단백’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첫 번째 주인공이 되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주)하림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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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아이디플라코스메틱, 파인드렉과 미주 수출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가운데)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 (왼쪽)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조병규 본부장, (오른쪽) 파인드렉 레오니 CMO> • 파인드렉 통한 뷰티상품 협력사 아마존 입점 및 미주 판로 확대 지원 NS홈쇼핑은 4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5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 상담회’(서울 명동)에서 아이디플라코스메틱(브랜드명: 아이디), 미국 아마존 판매대행사 파인드렉(Findrack)과 함께 미주 지역 수출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제품의 미국 아마존 플랫폼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NS홈쇼핑은 ▲신규 품목 개발 ▲수출 상품 품질관리 ▲TV홈쇼핑 영상 콘텐츠 제공 등 수출 중개자 역할을 맡는다. 또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협력해 미국 현지 인허가 취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은 합의된 뷰티 상품을 기획·생산·수출하며, 파인드렉은 아마존 입점 대행과 함께 광고·마케팅·컨설팅을 통해 현지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과 아이디플라코스메틱, 파인드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NS홈쇼핑은 뷰티 상품 협력사의 수출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11월 파인드렉과의 협업으로 뷰티 브랜드 협력사 1개사로부터 미주 수출로만 2025년 8월까지 누적 약 36만 달러(한화 약 4억 7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2025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NS홈쇼핑 뷰티 상품 협력사 ‘바이오쎈글로벌’, ‘태영코스메틱’ 등 9곳과 7개국 12개 바이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상담회를 통해 협력사 ‘피플앤코’의 베트남 수출 협약 약 37만 달러(연간 한화 약 5억 원 규모)를 체결하고,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미주 수출 신규 계약 약 25만 달러 (연간 한화 약 3억 4천만 원 규모)를 체결 하는 성과를 거뒀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NS홈쇼핑은 우수한 품질 관리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해외 수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며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아이디플라코스메틱, 파인드렉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아마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와 해외 수출 성공 및 동반 성장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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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2025 Summer Activity Campaign, 고객과 함께한 뜨거운 열정

      • “소통과 팀워크가 만든 결속, 고객 곁에서 뛰다” 천하제일사료가 올여름 진행한 「2025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상 유례없이 무더웠던 여름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펼친 뜨거운 도전이었다. 이번 캠페인 기간 활동 실적은 전년 대비 201% 성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그 결과 신규 거래처 개설 38개소, 당월 신규 판매량 약 2,000톤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점은 단순한 수치의 성과가 아니라, 이 과정에서 임직원 모두가 팀워크와 협업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는 것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진행된 2025 천하제일 팀 빌드업 워크숍에서는 ‘소통·협업·팀워크’를 주제로 전 임직원이 열정적으로 교류했으며, 전원이 함께 2일차 트래킹 코스를 완주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응집력을 한층 다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천하제일은 단순히 ‘더 많이 판매했다’는 결과가 아니라, “함께하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만들어낸 땀방울은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단단히 하고, 고객 앞에서는 한층 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 다가가기 위한 기반이 되었다. 무엇보다 캠페인을 통해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성과와 배움을 토대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성과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11월 전사 목표인 125,000톤 달성을 향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더욱 치열하게 도전할 계획이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Summer Activity Campaign은 우리 내부의 결속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적을 넘어 고객 성공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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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역대급 폭염에도 꺾이지 않았다” 선진한마을 생산성 향상

      <사진: 중계팬 신규설치로 시설 개선을 진행한 선진 한마을 회원농장> • 선진 한마을, 여름철 비육돈 일당증체 전년대비 66.1g 향상• 환경개선 및 하절기 특별사료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2025년 여름은 기상청이 ‘역대급 폭염’이라고 규정할 만큼 기록적인 고온 현상을 겪었다. 특히 올해는 6월과 7월 두 달 동안 폭염 현상이 길게 나타나며 양돈업계 전반에 직격탄을 날렸다. 축사 내부 온도 상승으로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고, 성장 정체와 면역력 저하, 폐사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전국적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고된 누적 폐사 두수는 12.1만두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생산성과 수익성의 동반 악화라는 이중고에 다수 농가가 시달린 셈이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 한마을은 피해 최소화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생산성 향상이라는 반전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8개월간 전국 비육회원 농장을 대상으로 추진된 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사육밀도 최적화뿐만 아니라 사료와 물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시설 보강 ▲환기 시스템 교체 ▲하절기 특별 사료 처방 ▲모니터링 장비 설치 ▲기술혁신센터와 현장CM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에는 야간과 새벽 점검 활동을 강화해 환기 상태, 음수와 사료 섭취 상태, 온도 센서 작동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예측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록과 데이터는 관리의 정밀도를 높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사진: 중계팬 신규설치로 시설 개선을 진행한 선진 한마을 회원농장> 선진 한마을 회원 농가는 성적을 통해 실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평균적으로 일당증체 66.1g이 향상된 것뿐만 아니라 사육기간까지 단축되었다. 선진 한마을의 고객 농장인 SY농장의 경우 지난해 하절기 대비 일당증체량이 173.6g 증가해 사육일수가 24일 단축됐다. 해당 농장주는 “사료 품질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야간 점검까지 함께해 준 직원들 덕분에 안심하고 여름을 버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선진 한마을의 YM농장 역시 7월 출하 종료 후에도 ADG 992g을 기록하며 폭염 속에서도 하루 1kg에 가까운 증체 성적을 달성했다. 농장주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성적 향상의 소회를 밝혔다. 선진 한마을 최병록 BU(Business Unite)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시설투자의 결과가 아니라 회원농가와 선진 한마을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뤄낸 결과”라며 “선진 한마을은 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하절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양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출처: 선진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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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국내 홈쇼핑 최초 영양군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 단독 론칭

      • 청정 영양군에서 0.01%만 생산되는 토종 수비초 고춧가루 단독 론칭 NS홈쇼핑이 오는 5일 오후 5시10분 국내 홈쇼핑 최초로 ‘2025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를 단독 론칭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은 해발 300m 이상의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긴 일조 시간을 바탕으로 고추 재배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수비초 고추는 1960년대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재래 토종 품종으로, 매년 농가 연구모임을 통해 채종포지 선정과 자가채종 교육을 거쳐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는 영양군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특등급 건고추만을 사용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고추 과피가 두껍고 붉은색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윤기 나는 고춧가루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A와 함께 캡사이신, 구연산, 사과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매운맛 속에 달콤함이 살아 있어 김장, 요리, 양념 등 다양한 용도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전국 고추 생산량의 0.01%에 불과할 만큼 귀한 수비초 고추는 그 희소성과 뛰어난 맛·향으로 이번 NS홈쇼핑 단독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영양군 토종 고춧가루를 만나볼 수 있다. 2025년산 햇고추를 사용한 1kg(500g 2팩) 단일 구성으로, 판매가는 59,900원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승환 MD는 “농부의 땀과 정성이 담긴 토종 고추 수비초는 청정 영양군의 기후와 토양에서만 발현되는 고유의 품종 특성을 지닌 명품 농산물이다.”라며, “국내 0.01%의 귀한 토종 품좀 수비초를 국내 홈쇼핑 최초로 단독 선보이는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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