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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사료영업본부, 'We 進 Together!’ 페스티벌 개최

      <사진: 선진 사료영업본부가 'We 進 Together!'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업사원 성공사례 공유와 체육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결속 강화•선진 사료영업본부, “내부 역량이 곧 고객 신뢰… 지속성장 위한 기반 마련”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사료영업본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We 進 Together!’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료 원료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 관리 어려움 등 축산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인 ‘We 進 Together!’에는 이처럼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돌파구를 찾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사료영업본부 전 구성원과 유관 부서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영업 성공사례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각 사업부를 대표해 추천된 6명의 영업사원이 ▲신규 대리점 개설 ▲조직 관리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며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팀워크와 유대감을 다지는 체육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상반기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관 부서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의 장을 조성하며 조직 내 결속을 더욱 강화했다. <사진: 선진 임직원들이 진(進) 페스티벌의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 사료영업본부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밀착 지원에 주력해왔다. 젖먹이 및 육성돈 구간에는 ‘발란스 PRO’와 ‘초이스 UP’ 제품을 리뉴얼하며 사료 품질을 한층 높였고, 하절기에는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스 케어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월간 우수 농가를 선정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확산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고객 지원에 힘을 실었다. 하반기에는 세미나 등 대외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경쟁력 있는 농장 경영을 지원하는 실질적 컨설팅 중심의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하여 영업조직 간의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진 김승규 사료영업본부장은 “조직 내 유기적인 협업과 영업 현장의 경쟁력 제고는 고객 신뢰의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원동력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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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엽기떡볶이 소스를 입혀 더 맛있게! ” 하림,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 출시

      <사진: 하림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 • 하림, 엽기떡볶이와 함께 출시한 냉동 닭가슴살 인기에 힘입어 냉장 ‘맛닭가슴살 엽떡맛’ 출시• ‘엽떡’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닭고기에 쏙 배고, 쫄깃한 떡이 콕콕 박혀 ♡는 맛까지 좋아• 냉장 닭가슴살 제품으로 GS25, CU 등 전국 편의점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 가능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화끈한 동대문엽기떡볶이 소스를 더한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을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함께 선보인 냉동 제품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다리살’의 인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냉장 닭가슴살로도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맛닭가슴살 엽떡맛’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오리지널 소스를 그대로 활용해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잘 다져진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쫄깃한 떡이 콕콕 박혀 있어 ♡는 재미가 있다. 한 팩(100g)당 17g의 고단백질의 엽떡맛 닭가슴살을 195kcal로 부담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화끈한 맛을 즐기는 MZ세대는 물론, 식단 관리 중에도 ‘속세의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하림 ‘맛닭가슴살’은 냉장 보관 제품으로,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은 기존 냉동 닭가슴살 제품들과 다르게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을 통해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으며,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www.harim.com) 에서도 판매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해 출시한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다리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매력의 ‘맛닭가슴살 엽떡맛’을 선보였다”며 식단 관리 중 칼로리 부담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마음 놓고 특유의 중독적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주)하림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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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그룹의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투자, ‘차세대 축산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요점만 쏙! ✅축산업은 고령화로 인해 영농승계와 젊은 인재 유입이 중요한 상황✅하림그룹은 교육 프로그램이나 특강을 통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힘씀✅정부는 '청년 축산 승계 모델'을 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위한 방향 제시📚 출처 요약 연구자료 및 통계•[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영농승계 지원모델•[농촌진흥청] 축종별 영농 승계 실태와 의식 조사•(주)하림 내부자료보도•[천하제일사료] <낙농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천하제일사료 ‘밀크마이스터대학’ 출범>•[한국농어민신문] (주)팜스코, 제주서 양돈 솔루션 세미나 성료···기후변화·정책 대응 방안 제시 국내 축산농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영농 승계와 청년 인력 유입의 필요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은 청년 축산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열사별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실제 축산 경영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청년 축산인 육성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밀크마이스터대학 첫 강의 현장> 천하제일사료는 지속가능한 낙농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밀크마이스터대학’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낙농 2세 경영인과 젊은 낙농인을 위한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월 1회 테마별로 운영되며 최신 기술과 실전 경영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R&D 기반 기술을 농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농 승계 관련 특강이 진행된 팜스코 양돈 솔루션 세미나 현장> 팜스코는 축산 현장의 청년 인재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영농승계와 관련된 실무강의가 세 차례 진행되었으며, 노무, 세무, 상속 등 농장 경영과 직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청년 축산인이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팜스코는 이를 통해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하림에서는 2024년 기준, 500여 개의 계약농가 중 약 18%에 해당하는 90여 개 농가에서 2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협회와 연계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축산업 전반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청년 축산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축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축산업 위기 돌파의 해법=‘청년 축산인 육성’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축산농가 중 약 41.2%만이 승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축산 경영주의 평균 나이는 59세, 향후 축산업 종사 예상 기간은 10.7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계자가 없는 농가는 58.8%에 달하며, 이 중 10.7%는 ‘자신의 세대에서 경영을 중단하겠다’, 18%는 ‘타인에게 임대나 양도하겠다’, 30.1%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응답해 승계 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경영 지속 가능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빠르게 진행되는 축산 농가의 고령화 추이실제로, 국내 축산농가의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축종별 축산농가의 고령화율은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산란계(68.71%), 전체 농업(66.42%), 육계(58.63%), 한우(59.68%) 등은 2023년 기준 경영주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육우(30.10%)와 젖소(37.06%)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화율을 보였으나, 이 또한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 축산업 고령화 문제에 ‘영농승계 지원 모델’로 영농승계 방향 제시 이처럼 축산업의 고령화 상황에서, 기존 농가의 자녀를 중심으로 한 영농승계는 축산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진단 체계와 실행 전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승계 지원 방향을 제시한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영농승계 지원 모델』을 발간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모델을 통해 축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인 청년층이 현장에 안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 함께 하림그룹도 민간 차원에서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정부, 농가, 그리고 청년 축산인들과 상호 협력하며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나가며 축산업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하림그룹 #영농승계 #청년축산인 #지속가능한축산 #하림 #팜스코 #선진 #천하제일사료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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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닭고기 고수들의 별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림, 신제품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 출시

      <사진: 하림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 • (주)하림, 신선한 국내산 닭발을 더욱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별미 ‘닭발편육’ 2종 출시• ‘HACCP’ 인증 닭고기 사용해 더욱 안심… 12mm로 잘게 썰어 쫀득한 식감에 깔끔한 외형 구현• 화끈하게 중독성 있는 ‘닭발편육 매콤’, 국내산 마늘로 알싸한 풍미 더한 ‘닭발편육 마늘’ 2종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선한 국내산 닭발을 더욱 쫄깃하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을 출시한다. 하림은 손질이 까다로운 닭고기 특수부위를 간편식으로 선보인 ‘직화 무뼈 닭발’과 ‘직화 닭목살’이 꾸준히 인기를 끌자, 탄력 있는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린 ‘닭발편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닭발편육’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한 국내산 무뼈 닭발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2mm 두께로 잘게 다진 뒤, 편육 형태로 만들어 쫀득하게 ♡히는 닭발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을 그대로 살렸다. ‘닭발편육 매콤’은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특징이며, ‘닭발편육 갈릭’은 국내산 마늘이 들어 있어 ♡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마늘의 풍미가 일품이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썰어서 먹으면 되는 냉장 간편식으로, 혼술 안주나 간식은 물론 손님맞이용 요리까지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해 다이어트나 건강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이 없다. 신제품 ‘닭발편육 매콤∙갈릭’은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전국 중소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외식 대신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안주로 즐기기 좋은 닭발, 닭목살 등 닭고기 특수부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즐길 수 있는 ‘닭발편육’은 간편함과 별미의 조화를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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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낙농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밀크마이스터대학’ 출범

      • “고객 성공의 다음 챕터… 낙농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농장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고객 맞춤형 밀크마이스터 교육”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속 가능한 낙농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인 ‘밀크마이스터대학’을 공식 출범하고, 지난 7월 16일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밀크마이스터대학’은 2세 낙농 경영인과 젊은 낙농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낙농 기술과 실전 경영 역량을 함께 학습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천하제일사료의 ESG 경영 전략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테마 별 커리큘럼을 통해 낙농 경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단순한 일방향 교육을 넘어, 영업팀과 고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R&D 기반의 최신 사양관리 및 사료 기술을 빠르게 농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학습과 동반 성장을 촉진한다. 지난 7월 16일 열린 첫 강의는 천하제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원거리 고객을 위한 ZOOM 생중계도 병행되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감동근 박사(축우PM)와 정신용 박사(축우R&D) , 충남대학교 서성원 교수 등이 참여해 ‘고온스트레스 저감 방안’,’젖소의 정밀사양의 이해와 과제’,’우군건강검진과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전달했고, 참가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향후 밀크마이스터대학은 사양관리, 사료, 데이터 기반 경영, 지속 가능한 축산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수료 고객에게는 선진지 견학 기회 등 다양한 실질적 혜택도 함께 제공되며, 이는 천하제일사료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경영과 ESG 실천 의지를 반영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천하제일사료 감동근 축우PM은 “밀크마이스터대학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며,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낙농 고객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더불어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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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맛집의 풍미가 그대로 한 팩에” 하림,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출시

      <사진: 하림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 하림, 요리 초보자도 각종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출시• 한국인이 즐겨먹는 대표 국물요리 ‘된장찌개’, ‘바지락순두부찌개’, ‘차돌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매운탕’, ‘청국장’부터 ‘제육볶음’, ‘갈치조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순한맛 떡볶이’, ‘매운맛 떡볶이’ 등으로 구성 •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3~4인분 양을 소형 파우치에 담아 편의성 높여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각종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더미식(The미식) 요리양념’ 10종을 출시하고 양념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리 완성에 필요한 모든 양념을 한 팩에 담은 만능 양념 제품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했다. 양념장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재료부터 잔뜩 사와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는 자신있게, 숙련자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더미식 요리양념은 한국인이 즐겨먹는 대표 국물요리인 ‘된장찌개’, ‘바지락순두부찌개’, ‘차돌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매운탕’, ‘청국장’부터 메인 요리인 ‘제육볶음’, ‘갈치조림’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순한맛 떡볶이’, ‘매운맛 떡볶이’ 요리양념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정성껏 우려낸 육수와 신선한 재료를 더미식만의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들어 레토르트 특유의 인위적이고 텁텁한 맛과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된장찌개’는 담백하게 숙성한 재래식 된장에 20시간 직접 우린 사골과 우골, 멸치 육수를 블렌딩해 깊고 진한 된장찌개 베이스를 완성했으며, 새우를 갈아 넣은 갖은 양념과 마늘, 청양고추가 더해져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바지락순두부찌개’는 바지락과 돈골, 사골육수에 미더덕을 우린 국물을 더해 깊고 풍부한 해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국내산 양파, 마늘, 생강을 함께 볶아 만든 고추기름과 새우 젓갈, 간 꽃게살을 넣은 양념이 더해져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해물 순두부찌개 맛을 완성했다. ‘차돌순두부찌개’는 사골과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육수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고추기름과 다진 차돌박이를 넣어 고소하면서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한식 간장으로 간을 맞춰 감칠맛을 살리고,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더했다. 진한 사골 육수와 해물 육수를 블렌딩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부대찌개’는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로만 매콤하게 맛을 내고 치즈와 베이크드 빈스로 진하고 고소한 송탄식 부대찌개 국물맛을 구현했다. 기호에 따라 치즈나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운탕’은 진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더미식만의 비율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배합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생선을 넣고 끓였을 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양념에 마늘과 생강, 재래식 된장을 더해 깔끔한 매운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청국장’은 사골 육수에 다시마와 바지락 등 해물 육수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고, 국내산 청국장과 된장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마늘, 표고버섯 등 신선한 채소와 각종 양념, 국내산 고춧가루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청국장의 풍미를 완성했다. 찌개 외에도 대표적인 한식 요리 제육볶음과 갈치조림 양념도 있다. ‘제육볶음’은 청양 고춧가루를 넣은 매콤한 양념장에 배 퓌레를 더해 매콤 달달한 맛을 살렸으며, 양파와 마늘 등을 볶아 만든 고추기름으로 불맛을 더했다. ‘갈치조림’은 시원하게 우린 다시마, 바지락 육수와 사골 육수를 블렌딩한 진한 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더한 비법 양념장으로 갈치를 넣고 끓였을 때 비린 맛없이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분식 메뉴인 떡볶이 요리 양념 2종은 다시마와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을 더미식만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순한맛 떡볶이’는 고구마 페이스트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매운맛을 살렸으며, ‘매운맛 떡볶이’는 베트남 고춧가루를 사용해 마지막까지 알싸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즈나 삶은 달걀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거나 물의 양과 조리 시간을 조절해 ‘국물파’, ‘꾸덕파’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더미식 요리양념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의 상온 제품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집에서는 물론 캠핑, 여행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조리 편의성도 뛰어나 각 제품에 기재된 조리법대로 요리양념과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의 식품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명 맛집을 직접 방문해 레시피를 연구하고 까다로운 맛 테스트를 거쳐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풍미를 요리양념 1팩에 그대로 담아냈다”면서 “요리 초보자에게는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요리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바쁜 현대인에게는 요리하는 데 드는 수고로움 등을 덜어줄 만능 제품”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하림산업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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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3천만원 상당 장난감 기탁

      <사진: 19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난감 기탁식'에서 3,000만 원 상당의 장난감 기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노후 장난감 교체 및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ESG 경영 실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19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탁은 2017년 하림이 후원한 1억 2천만 원으로 마련되었던 장난감들이 노후화됨에 따라 교체가 필요하다는 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새로 기증된 장난감들은 센터에 등록된 8,000여 명의 회원을 위한 장난감 대여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익산시 다문화 가정 및 영유아 가정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보육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7년 후원에 이어 올해 다시 3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하게 된 것은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지원센터와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은 시민들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센터가 육아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하반기에도 센터와 협력해 '비대면 가족 요리 축제'를 여는 등 지속적인 상생 활동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주)하림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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