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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2025 올해 첫 영양군 햇고춧가루 론칭!

      NS홈쇼핑이 오는 24일(목) 오후 3시 35분, 2025년 햇고춧가루를 최초로 선보이는 ‘영양군 빛깔찬 고춧가루’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햇고춧가루는 일반적으로 빠르면 8월 중순 이후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7월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고추 명산지인 경북 영양군에서 가장 맛있는 품종만을 골라 육묘부터 수확까지 계약 재배해 생산한 특등급 고춧가루다. 국내 유일의 고추 관련 지역 공기업인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규격(색상, 신미도, 일반 세균수)에 맞춰 안전하게 제조됐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홍고추 꼭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두 차례 이상 세척 및 세절 과정을 거친 뒤, 전용 저온 건조시설에서 단기간 건조해 위생과 영양을 모두 살렸다. 덕분에 열풍 건조 대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A 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 ‘2025빛깔찬 햇고춧가루’는 ▲500g 4팩(총 2kg) 89,000원, ▲500g 8팩(총 4kg) 166,000원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승환 MD는 “올해는 기온 변화로 예년보다 더 이른 시기에 햇고춧가루를 선보이게 됐다.”며, “NS홈쇼핑이 가장 먼저 준비한 2025년 햇고춧가루인 만큼,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고춧가루를 전하기위해 마련한 이번 ‘2025빛깔찬 햇고춧가루’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NS홈쇼핑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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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초복 앞두고 생산 라인 풀가동… 신선한 닭고기 공급에 만전

      <사진: 초복을 앞두고 (주)하림 익산공장 현장 직원들이 부분육 정선/발골 작업을 하고 있다.> • 본격적인 여름 시작, 초복 앞두고 삼계탕용 닭고기 등 수요 급증에 대비• 공장 풀가동, 하루 100만 마리 이상 공급하며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닭고기' 총력• 정호석 대표이사, "직원 안전이 최우선…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 품질 나온다" 강조 하림이 초복(初伏) 성수기를 두고 급증하는 닭고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정읍 양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닭고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초복은 오는 20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닭백숙 등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림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산량을 최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하림은 '농장부터 식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사육과 도계 과정에서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산 현장에서는 ▲작업 전후 철저한 라인 소독, 청소 청결 및 위생 점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강화 ▲에어칠링(Air-chilling) 시스템 등 온도 제어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신선도 유지 등 식품 안전을 위한 현장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주)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복 특수를 앞두고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생산 환경이 결국 최고의 제품 품질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산 1팀 OOO 반장은 "고객들께 안전하고 가장 신선한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림이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닭고기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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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펫푸드] 강아지와 함께 즐기는 복날 한 상… 이색 콜라보 ‘사람용+반려견용 삼계탕’ 눈길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복날, 이젠 일상이 되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이 복날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보양식 ‘더리얼 복날 한상’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강아지와 함께 먹는 복날 보양식’이라는 테마로, 반려견용 ‘더리얼 퀴진 삼계탕’과 사람용 ‘더미식 삼계탕’의 콜라보 구성이 특징이다. 삼계탕 한 상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여준다. 더리얼은 복날 한정으로 출시된 더리얼 퀴진 닭 시리즈(삼계탕, 삼계죽, 닭곰탕) 구매 시, 반려인을 위한 더미식 삼계탕 또는 닭곰탕, 혹은 반려견용 미니 뚝배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미니 뚝배기에 담긴 ‘더리얼 퀴진’은 사람 음식처럼 연출돼 SNS 인증샷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제품 ‘더리얼 퀴진 닭곰탕’까지 더해진 이번 3종 라인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의 기력 회복을 위한 간편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닭고기와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이 제품은, 소화에 부담이 적어 노령견이나 소형견에게도 적합하다. ‘더리얼 복날 한상’은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하림펫푸드 이은아 본부장은 “복날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특별한 한 끼를 나누는 날로 자리잡고 있다”며 “더리얼은 앞으로도 함께 먹는 즐거움을 위한 이색 식문화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하림펫푸드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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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젖소의 신호를 읽는 시간, 카우시그널 워크숍

      • “목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젖소의 신호…천하제일사료가 만든 특별한 변화” • “낙농 현장과의 실질적 소통 통해 미래 세대와 동반 성장 실현”천하제일사료가 올해도 낙농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카우시그널(CowSignals®)’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낙농업의 미래를 이끌 2세 사양가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025년 카우시그널 워크숍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젖소의 행동과 건강 상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호를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각 목장의 운영 강점과 개선점에 대해 참석자 간 자유로운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카우시그널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축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천하제일사료가 유일하게 마스터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카우시그널 마스터의 주관 하에 내부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과정을 함께 진행하여, 천하제일사료 소속 5명의 카우시그널 전문가를 새롭게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성된 전문가들은 향후 각 지역의 낙농 목장에 천하제일사료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접목하며,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 경영을 위한 컨설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2세 사양가들은 “형식적인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목장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현장의 문제를 바로 확인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동근 천하제일사료 축우 PM은 “카우시그널 워크숍은 현장 맞춤형 소통을 통해 목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낙농 현장과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202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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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삼계탕, 세계로 전하는 K-컬처 한 그릇

      ✨요점만 쏙!✅ 매년 여름 사랑받는 전통 보양식 삼계탕=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음식✅전통 삼계탕을 가정 간편식으로 더 편리하고 더 맛있게 만든 하림✅해외에 삼계탕을 수출하며 K-컬처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하림초복은 음력 기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기온이 오르며 지치기 쉬운 이때, 자연스레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매해 복날마다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음식, 바로 ‘삼계탕’입니다. ​ ☀삼계탕은 더운 날씨를 정면으로 이겨낸다는 ‘이열치열’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자, 지금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산물안전관리시스템에 따르면, 매년 7월 삼계(삼계탕용 600~800g 육계)의 도축량은 평월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 전체 월 평균 삼계 도축량은 약 1,473만 마리였으며, 같은 해 7월 도축량은 약 2,810만 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 즉, 7월 도축량은 연평균 대비 약 1.9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납니다.삼계탕은 오랜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건강식으로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으로서 K-컬처의 인기로 세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의 맛을 세계에 전하고 있는 하림이 있습니다. 📍 삼계탕=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전통 보양식 삼계탕이라고 하면 대부분 ‘닭 안에 인삼과 찹쌀이 들어간 보양식’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삼계탕은 통닭의 복강에 찹쌀, 인삼,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육수를 채운 후, 밀봉·살균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으로 정의됩니다. 삼계탕은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닭고기 기반의 보편적인 건강식이자, 다양한 식물성 재료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메뉴입니다. 한국의 식문화와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단순한 음식이 아닌 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전통 보양식입니다.📍 더 편리하게, 더 맛있게! 하림이 만든 삼계탕하림은 이러한 전통 삼계탕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더 편리하고 더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갓 잡은 신선한 닭으로 만든 하림 삼계탕 <도계와 가공공장/보관시설이 동일부지(One site)에 자리해 연계공정이 이뤄지는 ㈜하림 도계가공공장>하림은 막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24시간 이내에 삼계탕을 만듭니다. 이러한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하림은 신선공장과 육가공공장이 연결된 원웨이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림 삼계탕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닭고기를 원료 창고나 대리점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가공에 들어갑니다. <도계 후 24시간 이내에 만드는 하림 삼계탕과 일반제조사/일반 음식점 제조 공정 비교> 이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여기에 국내산 수삼, 마늘, 찹쌀, 대추 등 7가지 자연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화학첨가물 없이 4시간 이상 끓인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 육수로 깊고 진한 맛을 더했습니다. 😋급속냉동으로 갓 끓인 삼계탕의 맛을 그대로 보존한 하림 ‘냉동’ 삼계탕 맛있게 만든 삼계탕은 완성 후 80분 이내에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냉동하는 방식으로 갓 끓인 맛과 육즙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영하35℃ 이하의 온도에서 급속동결을 시켜야 제품의 조직 내 수분이 미세하게 얼어 가정에서 조리해서 먹을 때 수분의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쫄깃한 식감이 됩니다. <하림 삼계탕 제조 공정>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삼계탕과 맛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레토르트 삼계탕은 미생물을 멸균하기 위해 고온(120℃ 이상)에서 장시간 열처리를 하기 때문에 뼈가 거의 부스러지고 살이 흐물거리는 상태를 보입니다. 반면 냉동 삼계탕은 저온(90~95℃)의 온도에서 짧은 시간 열처리를 해 냉동하기 때문에 육질이 살아 있어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 세계인의 식탁으로 간 K-보양식, 하림 삼계탕하림은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삼계탕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삼계탕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하림의 삼계탕 수출 실적을 보면, 2021년에는 약 59.7억 원 수준이었던 수출액이 2022년에는 72.6억 원, 2023년에는 78.6억 원, 2024년에는 82.8억 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림은 미국 FDA, 캐나다 CFIA(식품검사청)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연합(EU) 실사단의 현장 점검을 통과한 바 있어, 글로벌 식품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국제적 신뢰도는 하림 삼계탕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삼계탕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도계와 가공과정을 해당국가의 식품위생 및 검역당국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그 조건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하림 도계가공공장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 하림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K-컬처의 힘삼계탕은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와 지혜가 담긴 특별한 음식입니다. 하림은 우리나라 삼계탕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등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자료 출처 -삼계 도축량 추이: 축산물안전관리시스템-삼계탕 정의 및 규격 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삼계탕 공정 영상: Yummy Yammy-삼계탕 수출액: ㈜하림-삼계탕 이미지: 하림몰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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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식품] G마크 소비자투어…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참석

      경기도가 주관하는 ‘G마크 우수 축산물 소비자 투어’의 사전답사 및 간담회가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식품 본사에서 진행됐다.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은 G마크 인증 축산물 가공 기업으로서, 지난 16일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도의원이 참관한 가운데 자체 견학프로그램인 HCS(Hangangfood Chicken Story·한강식품 치킨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강식품에서 진행된 'G마크 우수 축산물 소비자투어' 견학 및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 경기도의희 부의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이오수 의원(국민의 힘, 수원9), 최종현 의원(경기도 민주당 대표의원),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 및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 투어’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강식품은 한강식품은 2007년 경기도 우수축산물 G마크(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육계 기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2회 'G마크 우수 축산물 소비자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한강식품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이념 아래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G마크 우수 축산물 소비자투어를 통해 한강식품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 소개하고 생산 공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 좋은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15℃보다 더욱 낮은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한강식품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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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초복 맞아 지역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사진: NS홈쇼핑은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15년째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다.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 조항목 대표이사 (맨앞줄 왼쪽부터 일곱번째)> • 15년째 이어온 삼계탕 나눔 행사 2천만원 후원으로 만든 2550인분의 삼계탕• 성남시 수정구 일대 지역 어르신들 위해 임직원 참여 나눔 봉사올해로 15년차를 맞은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매년 진행해온 NS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700인분으로 시작해 매년 규모를 키워온 이번 행사는 총 2,550인분의 삼계탕을 마련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NS홈쇼핑 임직원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중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포장해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NS홈쇼핑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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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 1기’ 성료

      <사진: 하림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 1기> • 3~6세 키즈 체험단 ‘버디즈 1기’ 성공적으로 마무리• 쿠킹클래스 체험부터 공장 투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특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 아이들의 입맛으로 검증된 제품만 출시하며 어린이 맞춤형 식품 라인업 확대 예정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브랜드 서포터즈 ‘명예셰프단 버디즈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푸디버디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맛을 좀 아는’ 3~6세 어린이 50명을 선발해 명예셰프단 버디즈 1기를 출범시켰다. 이 체험단은 신제품 출시 전 제품을 미리 경험하고 평가하는 키즈 체험단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아이들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버디즈와 함께한 신제품들은 맛, 풍미, 식감, 양, 외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치며, 평균 4점(5점 만점) 이상을 달성할 때까지 출시를 보류하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난 4월에는 ‘꼬소한 김 간장비빔면’이 첫 출시됐으며, 앞으로 선보일 신제품 역시 버디즈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충족한 제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버디즈 1기는 시식 평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함께했다. ‘내가 바로 푸디버디 탑스타’ 팝업스토어 참석, 어린이 쿠킹클래스, 하림산업 퍼스트키친 투어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쿠킹클래스에서는 하림산업 소속 김용현 셰프와 함께 푸디버디 즉석밥으로 만든 판디 밥버거, 노랑 옥수수 핫도그를 활용한 피자 등을 직접 요리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고, 집에 와서도 다시 만들자고 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림산업 퍼스트키친 투어에서는 푸디버디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레시피를 고르고 조합해 보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활동이었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 학부모는 “푸디버디의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나니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다”라고 전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푸디버디가 아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푸디버디는 미식가 엄마와 딸바보 아빠가 직접 제품 기획부터 참여하고, 영양 전문가가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맞춰 영양학적으로 설계한 어린이식 브랜드다. 합성첨가물 없이 가장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면, 튀김요리, 국물요리, 볶음밥, 덮밥소스, 상온 반찬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하림산업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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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종합식품기업 선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 구축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도로,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대기업 13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8개사 등 총 40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진은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왔다. 경영진과 구성원 간 다양한 소통채널 마련, 현장 개선안 제안 시 포상제도 운영, 성과관리 공유시스템 구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도 선진은 ‘정년 후 재고용 프로그램’으로 고용 안전성을 제고하고, ‘육아기 단축 근무’ 운영으로 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에는 노사의 노력으로 ESG A등급을 획득했으며 요양시설 기부, 고등학교 대상 ICT 축산장비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선진은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도 힘쓰는 중이다. 선진 Global Communication Division 문웅기 실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선진이 지향해온 상생의 노사문화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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