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img
      [하림산업] 한 입 사이즈로 즐기는 ‘더미식 고기물만두’ 출시

      <사진: 하림 더미식 고기물만두 > • 국내산 생 돼지고기와 5가지 채소로 완성한 한 입 물만두• 육수로 반죽하고 정성껏 치대어 쫄깃한 만두피 구현• 교자, 손만두, 군만두에 이어 물만두 출시… 총 13종 육즙만두 라인업 완성‘4세대 육즙만두’ 시장을 개척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한 입 사이즈의 ‘더미식 고기물만두’를 출시하며 간편식 육즙만두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림은 냉동만두에 대한 꾸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만두 본연의 맛에 충실하면서도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기존에 판매 중인 교자, 손만두, 군만두에 이어 물만두까지 포함하면서, 총 13종 라인업을 통해 4세대 냉동 만두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고기물만두’는 얼리지 않은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아낌없이 사용해 고기의 깊은 맛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돼지고기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국내산 양파, 양배추, 부추, 대파, 마늘 등 5가지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 재료 간의 조화로운 맛과 풍성한 식감을 더했다. 만두피는 맹물이 아닌 3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로 반죽한 후, 여러 번 치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하림만의 독자적인 제조 공정을 통해 육즙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설계해, 작은 사이즈임에도 속이 꽉 찬 육즙 가득한 만두소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8g)로 온 가족이 간식, 야식, 술안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만두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끓인 후 만두를 넣고 3분간 삶아 단독으로 먹거나, 튀겨서 팝만두로 만드는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냉동만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간편식 메뉴인만큼 보다 다양한 요리와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의 물만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즙만두의 라인업을 강화해 더미식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하림산업

      2025.09.17
      img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 익산 상륙

      <사진: 지난 5월 성수동에서 열린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 모습> NS홈쇼핑과 익산시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현장에서 하림의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지난 5월 성수동에서 진행돼 큰 화제를 모았던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잇는 자리로, 익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수동 팝업은 약 40년 전, 맥시칸 양념치킨이 처음 탄생하던 시절의 감성을 재현한 레트로 콘셉트로 기획돼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약 한 달간의 운영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이 3만 6천 명을 돌파했으며, 일부 메뉴는 오픈 2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치킨과 맥주 세트, 굿즈,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 등이 준비돼 SNS 인증 열풍을 일으켰고, ‘오픈런 필수’라는 말이 나올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성수동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맥시칸의 대표 제품인 ‘크리스피 봉’, ‘1985 양념치킨 소스’, 그리고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시칸 논알콜 맥주’로 구성된 치맥세트를 즐기고, 대형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식품문화축제로, 이번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가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수동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이 익산에서도 이어져, 많은 관람객들이 맥시칸 치킨을 즐기며 NS푸드페스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하림 퍼스트키친 일대에서 열리며,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버넌스형 식품문화축제다. 요리경연대회, 청년창업페스타, 대물림 맛집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출처: NS홈쇼핑

      2025.09.17
      img
      [NS홈쇼핑] 제5기 시청자 위원회 출범 고객 중심경영 강화

      <사진: NS홈쇼핑 제 5기 시청자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오른쪽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NS홈쇼핑이 소비자 권익 보호와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5기 시청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지난 15일 시청자위원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10명의 신임 시청자위원이 위촉됐다. NS홈쇼핑의 시청자위원회는 단순히 법적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 NS홈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청자 신뢰를 확보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했다. 방송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된 2017년보다 앞선 2015년 업계 최초로 자체 위원회를 출범시켜 시청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로서 시청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며, “시청자위원회의 조언은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방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기 시청자위원회에는 학계, 소비자단체,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 10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동안 방송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제시하며, NS홈쇼핑은 이를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경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건강한 방송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NS홈쇼핑

      2025.09.16
      img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5에서 ‘청년창업페스타’ 연다

      •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창업페스타 2025 마련• 청년 기업의 도전과 일자리의 장 NS홈쇼핑이 9월 26부터 27일까지 익산시와 함께 개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5’에서 ‘청년창업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8년 차를 맞이한 NS푸드페스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문화 축제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요리경연대회, 지역 농식품 홍보·판매,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식품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축제다. 이러한 축제의 장 속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청년창업페스타’는 청년 기업의 도전과 일자리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청년창업페스타에는 익산시 소재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창업존’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 부스를 통해 시식, 조리 시연, 활용 방법을 선보이고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참여존’은 5개 부스로 운영되며, 1일차에는 대학교 창업동아리 아이템 전시와 시제품 체험, 2일차에는 농·식품과 주얼리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벤트 존’은 2개 부스로 꾸려져 창업 퀴즈,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정보존’ 1일차에는 NS홈쇼핑 입점 상담회를 열어 식품 분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창업 상담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NS푸드페스타가 추구해 온 공익성과 지역경제 발전, 지역산업 육성의 정신을 이어가며,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판로 개척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경제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공익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루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사회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창업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청년 창업기업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알리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시작으로 18년 차를 맞이한 NS푸드페스타는 2022년부터 익산시와 NS홈쇼핑이 손잡고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 창업 지원,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소비자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NS홈쇼핑

      2025.09.15
      img
      [하림] “국내 최대 규모 온실에서 다양한 식물도 보고, 환경 보호 약속했어요! “ 하림, 피오봉사단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서 탄소중립 실천 약속

      • 하림, 피오봉사단 12기와 함께 다양한 식물들과 교감하며, 생물 다양성 및 환경의 소중함 배워 •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서 여러 기후대의 식물들 살펴보는 도슨트 투어 진행• 반려 허브 직접 심어보는 활동 통해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재확인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지난 13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급격한 기후 변화와 국내∙외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과 생태를 보존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독려에 앞장서고 있다.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먼저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 전시 온실에서 지중해, 열대 등 다양한 환경의 식물들을 살펴보며 기후변화 속 식물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지속가능한 행동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직접 반려 허브식물을 심어보고 친환경 허브 오일도 만들어 보는 자연 교감활동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 화분 하나를 가꾸는 일이 곧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임을 되새기며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피오봉사단 12기 해피오씨네 가족 오하준 어린이(6세)는 “오늘 체험한 허브는 향기가 상쾌해 기분까지 좋아졌다”면서 “지난번에 만든 이끼도 귀여웠는데 집안에 식물들이 더 많아져서 우리 집이 숲처럼 초록 초록해질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온 가족이 지구의 다양한 식물도 살펴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쉽고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오봉사단’은 지난 2014년 창단된 이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하림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이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 (주)하림

      2025.09.15
      img
      [NS홈쇼핑]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 론칭방송

      • 100% 국내산 수산물 이력제 등록 상품• 10,000번의 두드림과 전용 세척기로 부드러운 식감·깔끔한 손질 완성 NS홈쇼핑이 15일 오후 6시 35분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를 단독론칭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원산지와 생산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국내수산물 이력제 등록 제품이다. 전용 세척기를 활용해 총 3회 세척 과정을 거쳐 문어 빨판 속 이물질까지 완벽히 제거했으며, 5개 바가 10,000번을 두드려 쫄깃하고 탱탱한 육질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해동 후 끓는 물에 5~7분간 데쳐 바로 즐길 수 있고, 깔끔하게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숙회, 초무침, 버터구이, 볶음, 라면,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간단한 한 끼 반찬부터 특별한 날의 메인 요리까지, 식당에서는 빠르고 위생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 식재료다.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문어’는 150g 소포장 8팩 세트(총 1.2kg)로 구성으로 판매가는 49,900원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다원 차장은 “국내산 문어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를 기획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3년부터는 ‘수산식품 이력제’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으며 전문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갖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출처: NS홈쇼핑

      2025.09.15
      img
      [천하제일사료]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서 ESG와 지속가능 축산의 미래를 선보여

      • “낙농·산란계·한우·한돈 세미나 통해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강화 방안 논의”• “현장 맞춤 상담과 펫푸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축산농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의 미래를 모색했다. ‘축산의 고유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축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천하제일사료는 독립 부스를 통해 과학적 솔루션과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성공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ESG 활동을 반영한 펫푸드 상담존 운영, 최신 기술 기반의 사료 프로그램 홍보 등을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낙농, 산란계, 한우, 한돈 등 4대 축종별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지속가능 낙농과 디지털 전환, 산란계 산업의 미래 대응 방안, 한우 고급육 생산 전략, 한돈 질병 대응과 생산성 향상 등 축산업 현안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천하제일사료는 “인류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천하제일사료 ESG 활동”이라는 비전을 강조하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의 미래를 제시했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천하제일사료의 전문성과 ESG 가치를 고객과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Trust), 소통(Open mind),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의 TOPC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12
      img
      [하림]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사진: ㈜하림이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직원들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서를 들고 있다.> • 2023년 대비 고용 인원 3.6% 확대, 유연근무제 및 복지제도 강화로 일자리 질 개선 공로 인정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 11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하림은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년도 총 고용 인원은 2,404명으로, 2023년 대비 83명(3.6%) 증가했다.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림은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적극 도입했다. 시차출퇴근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재택근무제 등을 운영하여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근무 시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유아 자녀 보육료 지원, 결혼 및 출산 등에 따른 경조금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통근버스 운영 및 식사 제공, “하림의 봄‘ 사진 콘테스트 운영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은 이전에도 인정받아, 2023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경력단절예방 우수기업' 표창을 받으며 여성 고용 유지 및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1978년 창립한 하림은 국내 최초로 농장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삼장통합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사명 아래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공급해 왔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주)하림

      2025.09.12
      img
      [천하제일사료] ‘산란계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 지속가능한 산란계 산업을 위한 현실 진단과 미래 전략 제시국내 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5년 9월 10일 축산박람회 현장에서 ‘산란계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란계 산업 환경 속에서 농가의 생존 전략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양계 농가 및 관련 업계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김재홍 산란계 협회 국장의 발표로 시작되었다. ‘산란계 농장들이 생각하는 산란계 산업의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김 국장은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0.075㎡, 계란산지가격발표, 계란이력제, 산란계 비과세, 계란수급동향 등의 현실적인 진행사항 및 정부의 정책방향성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급변하는 정책상황속에서 농장에서 앞으로 준비해야 될 사항들을 설명하였다. 두번째 발표는 하림중앙연구소 권순관 소장이 맡아, ‘산란계산업의 미래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권순관 소장은 국내 농축산업에서 산란계 산업의 위치와 국제공국시장의 변화, 글로벌 계란생산량과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산란계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며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혔다. 마지막 발표는 천하제일사료 양계 PM 이정우 박사가 연단에 올라 ‘지속가능한 산란계 산업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천하제일사료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정우 양계PM은 20여년간의 산란계시장의 변화를 다각화하여 발표하였으며, 농장의 현실적인 문제와 대응방안 중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가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항들을 짚어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또한 천하제일사료가 준비하고 있는 산업계 산업에 대한 준비사항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달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현실적인 문제들을 거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부족함이 없는 세미나였다. 최근 산란계산업은 이러한 세미나가 많이 없는 상황에서 농장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고객 농가와의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미래 전략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내 산란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12
      img
      [천하제일사료] 제40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 성료

      • 일본 화우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심층 토론회국내 축산업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5년 9월 11일, 축산박람회 현장에서 “제40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산업의 고급육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적 논의와 글로벌 관점의 지식 공유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전국의 축산 전문가, 농가, 관계자 약 3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의 첫 세션은 일본 이즈모축산기술사사무소의 이즈모 마사유키 박사가 맡아, ‘번식우 관리의 핵심과 원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즈모 박사는 일본 화우 산업의 현장 사례와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한 번식우의 생산성 향상 전략을 소개했으며, 분만간격 단축, 증량급여, 흉선발달과 대사촉진, 초유와 백신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고급육의 시작점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일본의 정밀한 관리 노하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강연 내내 메모와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심층 토론회는 천하제일사료 비육우 PM 안경철 부장의 진행 아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번 토론은 축산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한국종축개량협회 양신철 본부장, 한국농수산대학교 정기용 교수, 전남대학교 김대현 교수, 이즈모축산기술사 사무소 이즈모 마사유키 박사) 고급육 생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각도에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일본의 Vit.A 조절 기술, 번식우 선발 도태 기준, 장기 비육의 실효성, 과비송아지 사양관리, TMR, TMF의 급여평가 등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국내외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청중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어우러지며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많은 참가자들은 “이렇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는 드물다”, “이론과 현장을 연결해주는 최고의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 기업을 넘어, 고급육을 위한 통합 솔루션과 학술 기반의 전략 제안이 가능한 진정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는 “고급육 경쟁은 결국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현장 밀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9.12
      NEWS
      뉴스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