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새로운 여자국수를 향한 도전 시작!
2026.06.24
•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새로운 여자국수 탄생을 향한 여정 시작
• 아마여자국수전 우승자 채현기 선수 등 4명, 프로대회 도전
• 하림지주, 아마와 프로를 잇는 여자 바둑 성장 무대 지속 지원
▲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식 현장
대한민국 여자 바둑의 대표 무대인 하림배 여자국수전의 제31기 프로여자국수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하림배 여자국수전 또한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식 현장
지난 6월 23일 한국기원에서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림지주와 한국기원 관계자, 참가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함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기사 43명과 아마추어 선수 4명 등 총 47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치열한 승부를 통해 11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8월부터 시작되는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기사들이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로 새로운 여자국수 자리를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김은지 9단을 비롯해 최정 9단, 오유진 9단 등 여자 바둑을 대표하는 기사들이 참가해 새로운 왕좌를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 제51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대국 전경과 우승자 채현기 선
한편 지난 6월 20일 열린 제51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에는 총 170여 명의 여자 아마 바둑인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상위 부문인 국수부에서는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 ‘두 아이의 엄마’ 채현기 선수가 51대 아마여자국수에 올랐습니다. 채현기 선수는 “즐기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프로대회 예선에 대한 각오도 전했습니다. 채현기 선수를 포함한 국수부 본선 4강 진출자 4명은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 출전권을 획득해 프로기사들과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1994년 시작된 여자국수전은 국내 대표 여자 바둑 기전으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정상급 기사들의 성장 무대가 되어왔습니다. 하림지주는 하림배 여자국수전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도전하고, 프로 선수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림지주는 여자 바둑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림배 여자국수전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