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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NS푸드페스타 2025, 이틀간의 기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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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5에는 2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식품철학 아래 경연·체험·전시·시식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문화축제로,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식 세리머니

      공식 세리머니인 개막식과 시상식이 축제의 시작과 끝을 알렸습니다.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겼고, 마지막에는 예술단 공연이 무대를 빛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요리 경연대회

      18년 전통의 요리 경연대회는 일반인, 대학생, 아빠와 자녀, 글로벌 라면 등 4개 부문 130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신선한 재료로 완성된 다양한 레시피가 탄생했습니다.

      팝업스토어/시식

      팝업스토어, 하림그룹 프레시 마켓, 지역 맛집 홍보관,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특히 오드그로서와 하림 맥시칸 팝업존은 하루종일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미식투어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미식투어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하림의 식품이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생산·제조·물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강연/토크/체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신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와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음식문화 토크쇼, ‘도전! 푸드골든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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