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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코] 보령공장, 11월 생산량 7천 톤 돌파

      2025.12.03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보령공장이 202511월 기준 월간 사료 생산량 7천 톤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54그랜드오픈 이후 약 반년 만에 거둔 성과로, 국내 최대 수준의 배합사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온 팜스코의 운영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팜스코는 202412, 보령 지역의 기존 3천 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인수하여, 최신 자동화 설비와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신규 공장으로 재탄생 시켰다.

       

      축산식품전문기업인 팜스코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5개의 배합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보령공장은 서해안 공급 Belt 핵심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팜스코 보령공장은 년초에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Safety First’를 운영 철학으로 내세우며, 사료 제조시설의 필수 기준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과 더불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심사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위한 운영 시스템을 정립했다.

       

      팜스코 보령공장은 2026년 슬로건을 “Next Level”로 정하고, 2026년에는 77,800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생산량 대비 약 180% 이상 달성하는 목표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은 공장 운영의 기본이고, 소통하고 성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팜스코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No.1 공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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