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정(情)을 잇는 동행… 선진한마을 ‘마실’ 첫 교류 행사 개최
축산식품기업 (주)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주)선진한마을이
지난 6월 19일 보령에서 ADVANCE136의 지역 교류 프로그램 '마실'의 첫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선진 회원 농가와 지역담당 임직원이 함께한 배낚시 현장>
축산식품기업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주)선진한마을이 지난 6월 19일 보령에서 ADVANCE136의 지역 교류 프로그램 '마실'의 첫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ADVANCE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회원 농가 간 학습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마실’은 가까운 이웃집에 잠시 다녀온다는 정겨운 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왔다. 지역별 회원 농가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교류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농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누며 동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역이 주관해 진행됐다. 보령 오천항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함께 배낚시에 나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한 배에 오른 회원 농가와 지역 담당자들은 낚시를 즐기며 농장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니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 더 자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진한마을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실’을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회원 농가 간 교류와 우수 사례 공유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ADVANCE136이 추구하는 동반성장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선진한마을 권혁만 대표는 “ADVANCE136의 핵심은 고객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마실과 같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농가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동반성장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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