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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선진] "하루에 돼지 1kg씩 키워 농가 수익 높인다"… 선진, 1K 프로젝트로 '일당증체량' 시대 연다

    2026.07.01

    선진이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핵심 지표로 일당증체량(ADG)을 제시하고 생산성 혁신 모델 확산에 나선다.

     

    <사진:  1K 프로젝트의 현장 확산을 위한 ‘비전 팜 디자이너(VFD)’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PSY·MSY 정체 속 새로운 생산성 지표 '일당증체량(ADG)' 주목
    • 출하일령 단축·출하체중 증량농가 여건에 맞는 수익성 개선 전략 
    • ‘비전 팜 디자이너(VFD)’ 육성 통해 농장 맞춤형 통합 컨설팅 강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양돈 생산성의 새로운 핵심 지표로 ‘일당증체량(ADG, Average Daily Gain)’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혁신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양돈산업은 그동안 PSY(모돈당 이유두수),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등 번식 중심의 생산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주요 지표는 정체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와 축사 신·증축 제한 등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반면 국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30k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형성된 고돈가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한정된 돈사와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농가 수익성을 좌우한다. 이에 따라 일당증체량(ADG)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핵심 생산성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일당증체량이 높아지면 출하체중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어 출하일령을 단축하고 돈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사육 공간이 부족하거나 밀사 문제가 있는 농가에서는 한정된 돈사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동일한 사육기간 동안 더 높은 출하체중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정부와 한돈업계가 국내산 돼지고기 공급 확대를 위해 출하체중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일한 사육기간 안에서 더 높은 출하체중을 실현할 수 있는 생산성 개선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선진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올해 1K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다. 1K 프로젝트는 선진의 종돈, 정액, 사료, 식육 사업 역량을 연계해 일당증체량 향상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동일한 사육기간 동안 일당 증체량을 1kg 수준으로 끌어올리고(1K Growth), 모돈 1두당 연간 1,000인분(1인분 150g 기준)의 고품질 정육을 추가로 생산해내며(1K Meat), 결과적으로 모돈 1두당 연간 1K천원(100만 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1K Profit)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선진은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농장별 맞춤형 생산성 개선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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