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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천하제일사료] 바다처럼 넓어진 마음, 제6회 힐링캠프

    2025.09.19

     

    • “임직원 심신 회복과 소통·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 “파도처럼 부딪히고바람처럼 스며든 소통의 시간”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9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제6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임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신뢰를 체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바닷가 러닝과 해양레포츠, 팀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함께 움직이고, 함께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다의 시원한 에너지가 더해져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회사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설비보전파트 김예찬 사원은 “바다에서 함께 달리고 즐기며 동료들과 진짜 웃음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회사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를 배려해주고 있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힐링캠프는 임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6힐링캠프는 천하제일사료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내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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