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김영원,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쾌거
🏆 만 18세 나이로 PBA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역대 최연소 우승
🏅 이번 시즌 6차 투어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석권하며 시즌 2승 및 통산 3승 달성
🐲 하림드래곤즈, 신생팀으로서 성공적인 첫 시즌 마무리
출처: PBA
하림드래곤즈 소속 '당구 천재' 김영원 선수가 프로당구(PBA) 시즌 왕중왕전인 ‘2025-2026시즌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대회는 한 시즌 성적 상위 남녀 선수 각 32명만이 출전해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당구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가진 무대입니다. 김영원 선수는 지난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만 18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김영원 선수는 PBA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것입니다.
시즌 2승 및 통산 3승으로 입증한 에이스의 기량
출처: PBA
이번 우승은 김영원 선수의 통산 세 번째 우승입니다. 김영원 선수는 지난 10월 열린 6차 투어에서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시즌 최종전인 월드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강세 속에서도 국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하림드래곤즈의 핵심 전력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결승전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세트 스코어 2대 2 상황에서 맞은 5세트였습니다. 경기 초반 1대 10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차분히 추격하며 15대 13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6세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5대 2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영원 선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승 상금 2억 원 중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림드래곤즈, 신생팀 첫 시즌 의미 있는 성과
출처: PBA
하림드래곤즈는 창단 첫 시즌에 김영원 선수 등의 맹활약으로 팀리그 우승 2회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개인전에서도 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김상아 선수가 지난 투어에서 여자부(LPBA)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고,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응우옌프엉린 선수가 한 경기 최고 에버리지(3.214)를 기록해 '웰컴톱랭킹'상을 수상했습니다.
창단 첫해에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긴 하림드래곤즈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음 시즌에도 내실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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