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온 국민 전통 주식 '쌀밥' 시장 진출

단백질의 대표 식품으로 자리잡은 치킨의 대표기업 하림이한민족의 전통 주식인 쌀밥 시장에 진출합니다.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하림 순밥(순수한 밥)을 출시해,편의점 등에 론칭하며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NO.33 관리자 2021-03-05

2021 하림그룹 신년사

NO.32 관리자 2021-01-06

전북 익산에 명예도로명 ‘하림로’ 탄생

전북 익산에 하림로(Harim-ro)가 탄생했습니다. 익산시 명예도로명 1호입니다.익산시는 익산역 사거리에서 하림지주 본사가 있는 동산병원 사거리까지 중앙로 1.9km 구간에 하림그룹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 하림로를 부여하고 6월 5일 명명식 행사를 가졌습니다.향토기업인 ㈜하림을 모태로 성장한 하림그룹은 대기업 중 유일하게 지방 소도시인 익산에 본사를 뒀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게 됐다고 익산시 측은 설명했습니다.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명명식에서 고향인 익산에서 사업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는데, 시에서 명예도로명까지 부여해줘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시민들이 하림이라는 이름에서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바른기업 윤리적인 기업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정헌율 익산시장은 그동안 익산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익산시와 하림그룹의 공동 번영과 경제협력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NO.31 관리자 2020-06-05

[보도자료] 하림펫푸드, 국내 펫푸드 시장 안착 성공 ... 작년 대비 매출 약 5배 성장

하림펫푸드 국내 펫푸드 시장 안착 성공 ... 작년 대비 매출 약 5배 성장- 국내 강아지, 고양이 사료 시장에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안착 성공적- 2019년 전년 보다 5배 가까이 증가, 증가율 약 352% 기록하림펫푸드의 2019년 매출이 전년 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휴먼그레이드의 원칙을 걸고 최고급 펫 사료 시장 개척에 나섰던 하림펫푸드가 시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4월 7일 하림펫푸드가 제출한 2019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03억 2,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매출 22억 8,400만원에 비해 무려 4.5배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2%다.하림펫푸드 측은 이같은 매출 증가세에 대해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림펫푸드는 지난 2017년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사람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안전성, 신선함, 균형잡힌 영양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관련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후 소비자들이 하림펫푸드의 휴먼그레이드 사료에 호응을 보내면서 1년 사이에 매출이 5배 가까이 증가하는 긍정적 현상이 발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민동기 하림펫푸드 대표는 기존 사료와는 원료에서부터 다른 고품질 제품인 더리얼, 밥이보약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며 창의적인 TV 광고와 과감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한 것도 매출 증가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이같은 매출 증가세에도 영업손실은 계속된 것으로 나타냈다. 2019년 영업손실은 73억원으로 2018년의 74억3,7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매출에 비해 매출원가(95억2,800만원) 비중이 높은 것이 영업적자의 주된 원인이다.회사 측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펫사료를 위해서는 원료와 제조시설에 대한 경쟁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현재의 영업적자를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라고 보고 있다. 민동기 대표는 휴먼그레이드 펫 사료 시장을 열기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손익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 가까운 장래에 흑자 구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NO.30 관리자 2020-04-08

[보도자료] 선진포크 10년만에 BI 변경해 한돈브랜드 입지강화

선진포크, 10년 만에 BI변경 한돈브랜드 강화-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에서 선진포크한돈으로 변경, 브랜드 재정립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0년 만에 자사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에 한돈을 결합한 선진포크한돈으로 BI(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변경의 가장 큰 포인트는 기존 선진포크에 한돈 문구를 추가 배열한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돼지고기로써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자 결정되었다. 또한, 기존의 필기체 형식에서 모던한 서체로 변경하여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한다.변경된 BI를 살펴보면 한돈의 마크와 한국인의 맛을 50년에 담다라는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를 자연스럽게 배치해 선진포크가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된 제품임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다.기존 돼지고기도 시스템이다 모토 아래 선진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종돈을 개량하고 그에 맞는 사료와 사양관리를 통일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언제 어디서나 한결 같은 맛을 실현할 수 있었다.한국인의 맛을 50년에 담다라는 새로운 스테이트먼트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이어온 철학을 의미한다. 이는 1973년 제일종축이라는 양돈농장으로 시작하여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선진이 걸어온 길을 표현하는 것으로 고객에 대한 선진의 약속을 의미한다.이에 대해 선진포크한돈의 유통,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선진 식육유통BU 윤주만 상무는 새로운 스테이트먼트인 한국인의 맛을 50년에 담다는 기존 돼지고기도 시스템이다의 스토리를 소비자 언어로 재해석한 것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돼지고기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선진은 1992년 국내 최초 브랜드 돼지고기인 크린포크를 탄생시켜 국내산 브랜드 돈육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2010년 선진포크로 변경한 후 시장을 주도했다. 10년 만에 선진포크한돈으로 BI를 변경하면서 다시 새로운 발걸음 시작하려 한다.

NO.29 관리자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