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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농업인과 상생의 꽃 피우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06-29 조회수 : 8562

                             

 

농가와 비즈니스를 통한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주)하림(회장 김홍국)은 지난 2013년, 계란생산 농업인들이

세운 ‘농업회사법인 녹색계란 주식회사’과 ‘농업인-농업경영체-전문기업’간 새로운 상생모델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시장교섭에 경험이 없는 녹색계란에게  하림이 갖고 있는 농장 사양관리, 공장 품질관리 시스템 등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유통채널을 공유하여 상품 품질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갖게 해주는 것은 물론, 대형 판매처

확보에 도움을 주어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녹색계란이 지난해부터 흑자로 돌아서게 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림과 녹색계란간의 농업인-기업간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전라남도로부터 “농업인과

전문기업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갖고 보도해 주었는데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전남도, 농업인 설립 농업법인과 전문 기업의 아름다운 동행]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60627165402836

 

매일경제 [농업영농법인 녹색계란 "하림과 상생... 작년말 흑자전환]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400002&year=2016&no=460057

 

노컷뉴스 [농업인과 전문기업의 상생협력 가능할까?]

http://gj.local.cbs.co.kr/Nocut/Show.asp?LocalCD=10201030&NewsCD=3584909

 

광주일보 [영농법인 녹색계란 "하림 덕분에"가공/판로 등 상생협력... 창립 6년만에 흑자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67039600580500005